대만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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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만계 미국인은 미국에 거주하는 대만 출신 이민자 및 그 후손을 지칭하며, 중국 본토 출신 이민자와 함께 중국계 미국인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19세기 말부터 이민이 시작되었으나, 1949년 중화민국 정부가 대만으로 철수한 이후 이민이 본격화되었다. 대만계 미국인은 교육 수준이 높고,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경우가 많으며, 주요 거주 지역은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 등 대도시 지역이다. 정치, 문화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미국 내 대만 관련 단체를 통해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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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계 미국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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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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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331,224명 (2023년) |
인구 범위 | 195,000명 – 900,595명 |
미국 인구 비율 | 0.06%–0.3% (2017년) |
주요 거주 지역 | 로스앤젤레스 광역권 뉴욕 광역권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보스턴 광역권 필라델피아 광역권 볼티모어–워싱턴 광역권 시애틀 광역권 시카고 광역권 휴스턴 광역권 마이애미 광역권 라스베이거스 밸리 |
사용 언어 | 대만어파 표준 중국어 대만어 포르모사 제어 |
종교 | 기독교 대만 민간 신앙 불교 |
관련 민족 | 해외 대만인 중국계 미국인 |
현지어 명칭 | 臺灣裔美國人 |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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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어
대만계 미국인은 미국에서 가장 새로운 아시아계 미국인 민족 집단 중 하나이다.[1] 이들은 타이완 섬에 위치한 중화민국(타이완으로 알려짐)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사람들과 그들의 미국 태생 후손들을 포함한다.[2] 타이완은 주로 푸젠성과 광둥성 출신의 중국인 후손들과 그들의 푸젠족 및 객가 하위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2] 그 결과, 타이완 문화는 중국 문화와 많은 공통점을 공유하며, 이로 인해 대만계 미국인이 중국계 미국인과 함께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3]
19세기 말, 최초의 대만계 미국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했으나, 20세기 중반에 들어서야 대만에서 미국으로의 본격적인 이민이 시작되었다. 이 시기 대만 이민자들은 주로 서부 해안이나 동부 해안에서 교육 기회를 찾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왔다.[1]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중국 공산당이 중국 내전에서 승리하면서 중국 국민당 정부는 1949년 대만으로 철수해야 했다. 한국 전쟁 (1950–1953) 이후 미국은 대만을 지원했고, 이는 1954년 미국-중화민국 상호 방위 조약으로 이어져 소규모 대만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다.[2]
대만계 미국인은 높은 교육 수준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
1949년 국민당 정부 하에서 민족주의 중화민국 (1912–1949)의 지도자와 관계자들이 타이완으로 이동한 이후, 대만계 미국인은 또한 이러한 중국 본토 이민자들(''와이성런''으로 알려짐)을 포함한다. 이 그룹은 중국과 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중국 이민자 또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식별할 수도 있다.[4] 타이완, 홍콩, 중국 출신의 이민자들은 각각 고유한 사회경제적,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계 미국인 인구를 형성하는 세 개의 가장 큰 그룹을 구성한다.[5] 그러나 타이완을 중국으로부터 독립된 것으로 간주하는 대만계 미국인은 별도의 정치적, 문화적 정체성을 선호하며 미국 인구 조사에서 별도의 인구로 간주되도록 로비를 해왔다.[3]
3. 이민 역사
1949년부터 1979년까지 미국은 중국 국민당이 이끄는 중화민국을 중국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했다. 그 결과, 대만에서의 이민은 중국 본토와 동일한 쿼터로 집계되었다. 그러나 중화인민공화국은 1977년까지 미국으로의 이민을 금지했기 때문에, 중국에서 온 이민자 쿼터는 거의 전적으로 대만에서 온 이민자들로 채워졌다. 1979년 미국은 중화민국과 외교 관계를 단절했으며, 대만 관계법은 대만에 중화인민공화국과는 별도의 이민 쿼터를 부여했다.
1950년대 이전의 대만 이민자 수는 미미했다. 원래 대만에는 대만 원주민이 거주했지만, 17세기~18세기에 걸쳐 중국 대륙의 청나라로부터 주로 민남인과 객가인이 이주해 왔다. 1895년의 청일 전쟁으로 대만의 통치권이 대일본 제국으로 넘어가면서 근대화가 추진되었다. 전쟁 전 대만에서는 미국으로의 이민길이 사실상 열려 있지 않았다. 1840년대에 미국의 기업이 하와이나 미국 서부 해안 개발에 필요한 저렴한 노동력을 아시아에서 확보하기 시작했을 때에도 대만은 주목받지 못했다.
1949년부터 중국 공산당이 중국 대륙에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하면서, 장제스의 중국 국민당은 대만으로 후퇴했다. 냉전 상황에서 미국은 국민당 주도의 중화민국을 1979년까지 중국 전역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했다. 그 결과, 대만 출신 이민자 수는 중국 대륙과 동일한 쿼터가 할당되었다. 1952년에 직업 능력, 가족 관계 등을 기준으로 네 가지 우선순위에 따라 비자를 할당하는 제도를 정한 "이민 및 국적법", 1965년에 이민으로 인해 흩어진 가족의 초청 쿼터와 특정 직능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는 고용 쿼터를 2대 우선 카테고리로 하여 이민 수용의 기본 틀을 정한 "개정 이민법"이 각각 제정되면서 미국으로의 이민 조건이 완화되어 많은 대만인이 미국으로 건너갔다. 1977년 공산당 정부가 미국으로의 이민을 금지한 것과 1979년의 미중 수교 정상화에 따른 대만 관계법 제정으로, 그동안 중국 대륙에 할당되었던 이민자 수가 거의 그대로 대만에 할당되게 되었다.
1960년대 후반 이전에는 대만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사람들은 주로 국공 내전에서 패배 후 국민당과 함께 대만으로 이주한 외성인이었다. 이후의 이민자들은 점차 본성인의 비율이 높아졌다. 1970년대 후반부터 대만의 경제가 발전하고 정치 상황이 개선되면서, 1980년대 초에 대만에서 미국으로의 이민은 줄어들기 시작했다.
4. 사회 경제
2009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대만계 미국인 남성의 연중 풀타임 중간 소득은 76587USD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여성의 중간 소득은 51307USD였다. 빈곤율은 9.5%로 일반 미국 인구의 빈곤율 11.3%보다 낮았다.[11] 2023년 기준 1인당 소득은 83811USD로, 인도계, 일본계, 중국계, 필리핀계, 베트남계, 한국계 등 다른 아시아계 미국인 집단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13]민족 1인당 소득 대만계 83811USD 인도계 72389USD 일본계 61568USD 대만계를 제외한 중국계 61289USD 필리핀계 47819USD 베트남계 40037USD 한국계 58560USD 총 미국 인구 43313USD
대만계 미국인들은 화이트칼라 직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으며, 관리, 전문직, 엔지니어링, 의학, 투자 은행, 법률, 학계 등에서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대만계 미국인의 66.2%가 화이트칼라 직종에 종사하는데,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35.9%, 아시아계 미국인의 48.1%보다 높은 수치이다.[11] 민 카오(Garmin 공동 창립자), 제리 양(Yahoo 공동 창립자), 스티브 첸(YouTube 공동 창립자), 젠슨 황(Nvidia 공동 창립자), 윌리엄 왕(Vizio 창립자) 등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 창립자 중에도 대만계 미국인이 많다.
일본 통치 시대에 총독부로부터 정치와 회사 경영에서 배제되었던 역사적 배경 때문에, 총독부 의학교가 창설되어 의사나 간호사가 되는 것을 장려했던 영향으로 의료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것을 존중하는 경향이 있다.
4. 1. 교육
대만계 미국인은 미국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민족 집단이다. 대만 문화는 교육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있으며, 많은 대만계 미국인들은 미국 전역의 수많은 명문 대학교에서 고급 학위를 가지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여러 저명한 학자들이 대만계 미국인이다.[7][8][9]
미국이 제공하는 재정적 및 사회 경제적 기회는 많은 대만계 미국인들을 빈곤에서 벗어나 미국의 중산층 및 상류 중산층 대열에 합류하게 했다. 대만인 학생들은 미국 인구의 0.5% 미만을 차지하지만, 매우 높은 비율로 명문대에 진학한다. 2010년 미국 인구 조사국 데이터에 따르면 대만계 미국인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교육 수준을 보이며, 다른 어떤 민족 집단보다도 높다. 2010년 미국 인구 조사국 노동 통계에 따르면, 전체 대만계 미국인의 73.6%가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28.2%, 모든 아시아계 미국인 집단의 49.9%와 비교된다). 대만계 미국인 남성의 80.0%가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대만계 미국인 여성의 68.3%가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내 모든 대만인의 39.1%가 석사, 박사 또는 기타 전문 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의 거의 4배에 달한다.[10][11]
민족 | 학사 학위 이상 | 고등학교 졸업 이상 |
---|---|---|
대만인 | 78.8% | 95.7% |
인도인 | 75.7% | 92.7% |
파키스탄인 | 59.8% | 89.4% |
한국인 | 58.9% | 93.3% |
중국인 평균 | 56.7% | 84.1% |
베트남인 | 55.8% | 92.3% |
아시아인 평균 | 55.6% | 87.8% |
일본인 | 53.7% | 96.1% |
필리핀인 | 49.8% | 93.5% |
비 히스패닉계 백인 | 34.4% | 90.4% |
미국 전체 인구 | 33.1% | 88.6% |
대만계 미국인들은 매우 높은 교육 수준을 바탕으로 의사, 기술자, 대학교수, 과학자, 군 간부, NASA 직원 등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으며, 스티븐 추, 리위안저와 같은 노벨상 수상자도 있다. 특히 본성인(本省人) 사이에서는 일본 통치 시대에 총독부로부터 정치와 회사 경영에서 배제되었던 반면, 총독부 의학교가 창설되어 의사나 간호사가 되는 것을 장려했다는 역사적 배경도 있어, 의료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것을 존중하는 경향이 있다.
2009년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대만계 주민들은 미국 내 모든 민족 그룹을 능가하여 국내에서 가장 높은 교육 달성 수준을 보였다. 같은 해 인구 조사 노동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대만계 주민의 미혼율은 74.1%(남성 81.1%, 여성 68.7%)로 전국 평균 28.7%, 아시아계 주민 49.7%에 비해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대만계 주민의 42.4%는 석사 학위, 박사 학위, 혹은 기타 전문직 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의 4배 이상이다.[47][48]
민족 | 민족 내에서 대졸 이상의 학력자 비율[48][49] |
---|---|
대만계 주민 | 74.1% |
중국계 주민 | 51.9% |
필리핀계 주민 | 47.9% |
일본계 | 43.7% |
백인(히스패닉 제외) | 27.0% |
베트남계 주민 | 23.5% |
흑인 | 14.3% |
전국 평균 | 24.4% |
4. 2. 직업
대만계 미국인은 화이트칼라 직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으며, 고학력 봉급 생활자로서 관리, 전문직, 엔지니어링, 의학, 투자 은행, 법률, 학계 등에서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대만계 미국인의 66.2%가 화이트칼라 직종에 종사하는데,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35.9%, 아시아계 미국인의 48.1%보다 높은 수치이다. 대만계 남성의 71.3%, 여성의 60.4%가 관리 및 전문직에 종사하며, 실업률은 4.3%로 전국 평균 실업률 6.9%보다 낮다.[11]민 카오(Garmin 공동 창립자), 제리 양(Yahoo 공동 창립자), 스티브 첸(YouTube 공동 창립자), 젠슨 황(Nvidia 공동 창립자), 윌리엄 왕(Vizio 창립자), 그렉 쩡(Tagged(웹사이트) 공동 창립자), 제임스 추(Viewsonic 창립자) 등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 창립자 중에는 대만계 미국인이 많다.
기업 경영, 전문직 외에도 기술자, 의료 종사자, 투자 관련자, 법조인, 학자 등 다양한 화이트칼라 직업에 종사하는 대만계 미국인이 많다. 전미 화이트칼라 직업 종사자 비율은 35.7%인데 비해, 대만계 주민의 종사율은 67.8%(남성 69.5%, 여성 66.3%)로 매우 높다. 실업률 또한 전미 평균 6.4%인데 비해 3.1%로, 모든 민족 집단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50]
4. 3. 소득
2009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대만계 미국인 남성의 연중 풀타임 중간 소득은 76587USD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대만계 미국인 여성의 중간 소득은 51307USD였다. 대만계 미국인은 미국의 빈곤율이 가장 낮은 집단 중 하나로, 일반 미국 인구의 빈곤율 11.3%에 비해 9.5%의 빈곤율을 보였다.[11]민족 | 1인당 소득 |
---|---|
대만계 | 83811USD |
인도계 | 72389USD |
일본계 | 61568USD |
대만계를 제외한 중국계 | 61289USD |
필리핀계 | 47819USD |
베트남계 | 40037USD |
한국계 | 58560USD |
총 미국 인구 | 43313USD |
2009년에 공개된 인구 조사에 따르면, 대만계 미국인의 평균 소득은 81624USD(남성이 93793USD, 여성이 66022USD)로, 국내 소수 민족 중에서도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빈곤율도 8.0%로, 아시아계 주민 중 가장 우수한 수치를 보였다.
5. 거주 지역
대만계 미국인 커뮤니티는 1965년 1965년 이민 및 국적법 이후 급격히 성장했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대만계 미국인 인구는 59% 증가했다.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 대만 이민자들은 로스앤젤레스의 몬터레이 파크, 캘리포니아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 결과 "리틀 타이페이"라는 별칭이 생겼다. 퀸스 플러싱 또한 대만에서 유입된 새로운 투자와 자본을 반영하는 새로운 대만인 거주지가 되었다.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는 롤랜드 하이츠, 캘리포니아, 하시엔다 하이츠, 캘리포니아, 아케디아, 캘리포니아, 샌 마리노, 캘리포니아, 다이아몬드 바, 캘리포니아, 월넛, 캘리포니아, 샌 가브리엘, 캘리포니아, 템플 시티, 캘리포니아와 같은 새로운 커뮤니티가 "리틀 타이페이"와 유사하다.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는 대만 이민 기업가들이 1980년대 중반에 벨레어 대로에 현재 휴스턴의 새로운 차이나타운을 설립했다.
대만 이민자가 많이 집중된 지역으로는 샌 가브리엘 밸리(그레이터 로스앤젤레스), 산타 클라라 밸리 (쿠퍼티노, 캘리포니아, 산호세, 캘리포니아), 이스트 베이 (더블린, 캘리포니아, 플레젠턴, 캘리포니아, 엘 세리토,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오렌지 카운티 경계 지역 사회 (세리토스, 캘리포니아/아테시아, 캘리포니아), 그리고 중앙 오렌지 카운티, 캘리포니아의 어바인, 캘리포니아가 있다. 캘리포니아 외에도 플러싱, 퀸스, 롱아일랜드 시티, 포레스트 힐스, 퀸스 (모두 퀸스 내), 나소 카운티, 뉴욕 (롱아일랜드 내), 인근 뉴저지의 저지 시티, 뉴저지와 호보켄, 뉴저지, 메릴랜드, 록빌, 메릴랜드(워싱턴 D.C. 북서쪽), 텍사스],
6. 정치 및 정부
대만계 미국인들은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공공 영역에서 정치 참여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주요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인물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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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창 | 미시간 주 상원 의원 |
일레인 차오 |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미국 노동부 장관 및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교통부 장관 |
레이먼드 첸 | 연방 순회 항소 법원의 미국 순회 판사 |
란히 첸 | 2022년 캘리포니아 주 감사관 후보, 2012년 밋 롬니 대통령 선거 운동의 정책 이사 및 수석 정책 고문 |
존 치앙 | 캘리포니아 주 감사관 |
데이비드 치우 | 샌프란시스코 시 검사장 및 전 캘리포니아 주 하원 의원 |
싱푸 쉬에 | 뉴저지주 웨스트윈저 시장[26][27] |
테드 리우 | 미국 하원 의원, 캘리포니아 제33선거구 대표 |
굿윈 류 |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 부장 판사 |
제시 K. 류 | 전 컬럼비아 특별구 미국 검사 |
존 류 | 전 뉴욕 시 감사관 |
그레이스 멩 | 미국 하원 의원, 뉴욕 시 퀸스 지역구의 뉴욕 제6선거구 대표, 2008년 선출 |
유라인 니우 | 뉴욕 주 하원 의원, 로어 맨해튼의 제65선거구 대표, 2016년 11월 선출 |
데이비드 우 | 전 미국 하원 의원, 대만 출신 첫 하원 의원 |
셔먼 우 | 시민권 운동가이자 과학자 |
미셸 우 | 보스턴 시장, 2021년 선출, 전 보스턴 시의회 의원 |
캐서린 타이 | 미국 무역 대표 |
앤드루 양 | 2021년 뉴욕 시 민주당 예비 선거 시장 후보, 2020년 민주당 예비 선거 대통령 후보, 벤처 포 아메리카 창립자[28] |
야웨이 예 | 전 캘리포니아주 팔로 알토 시장 |
1960년대에 많은 대만계 미국인들은 백색 테러 시대에 국민당의 독재 통치하에서 발생한 수많은 체포와 처형을 피해 미국을 영구적인 거주지로 선택했고 미국에서 자녀를 낳았다. 1970년대 후반에 대만의 경제 상황이 개선되면서 이민 속도가 둔화되었다. 1990년대에는 대만의 정치적 자유화가 대만을 떠났던 많은 사람들의 귀국을 장려했다.
미국의 귀화 선서에는 다른 국가에 대한 "충성과 헌신"을 포기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중화민국(대만의 공식 명칭)은 이러한 포기를 중화민국 국적 포기에 충분하다고 인정하지 않으며, 중화민국 국적을 포기하려는 사람은 중화민국 영사관 앞에서 다른 선서를 해야 한다. 모든 포기는 내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32] 내무부는 대만법에 따라 개인의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33] 공식적인 포기가 없으면 중화민국 정부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들이 중화민국 국적을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미국 시민권 취득은 소지자의 중화민국 국민으로서의 지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이는 대만 출생 미국인이 대만에서 호적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중화민국 선거에서 투표할 자격을 갖도록 한다.
대만에서 태어난 부모와 달리, 미국에서 태어난 2세대는 출생 시 대만에서 호적을 갖지 않으므로, 대만법에 따라 중화민국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호적 미등록 국민이 된다. 대만에 호적이 있는 사람들과 달리, 호적 미등록 국민은 대만 국민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없고, 대만 거주 권한이 없으며, 대만에 있는 동안 이민 통제를 받는다.[34] 그러나, 그들은 대만 여권을 발급받을 자격이 있다. 호적 미등록 국민은 대만 이민법에 명시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호적이 있는 국민(NWHRs)으로 등록될 수 있다.
대만계 미국인들은 대만의 정치 및 문화와 관련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상당 부분 이중 국적 인정에 기인한다. 대만의 정체성 정치는 적어도 1세대 대만계 미국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라이칭더, 차이잉원, 마잉주, 리덩후이를 포함한 많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미국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은 또한 펑밍민과 차이충룽과 같은 반(反) KMT 인물들이 정치적 망명을 하는 주요 목적지였다. 위안저 리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다.
때때로 대만에 대한 충성 문제가 제기되는데, 2008년 마잉주의 대통령 선거 운동 당시, 그의 누이와 딸이 미국 시민이라는 사실이 비판을 받았다. 저명한 당 위원장 쑹추위는 미국 내 광범위한 부동산 소유 및 그의 자녀들이 미국 시민이라는 사실로 비판을 받았다. KMT의 여러 입법자 및 정부 관계자들이 공직에 있는 동안 미국 영주권 또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고 유지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충성도는 리아오와 위안저 리의 갈등에서도 문제가 되었으며, 그들의 자녀들 또한 미국 시민이다. 이 문제는 부분적으로 사회 경제적 지위와 관련된 것으로, 미국 내 광범위한 연계를 가진 대만인들은 일반 대만인보다 부유하고 특권을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 문제는 대만 정치 담론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지 못했는데, 이는 미국과의 관계가 정치적 스펙트럼의 양쪽 모두에서 매우 광범위하여 아무도 이 문제를 이용하여 상당한 정치적 이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범람 연합과 범록 연합 모두 대만계 미국인들의 투표에 의존한다. 2004년 중화민국 총통 선거에서 양측 연합은 미국에서 광범위하게 선거 운동을 벌였다. 약 1만 명의 대만계 미국인이 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 2020년 중화민국 총통 선거에서는 수만 명의 대만계 미국인이 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
이중 국적자는 고위 공직에 진출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지만, 대만 내에서는 이중 국적을 일반적으로 금지하려는 큰 움직임은 없었다. 대만의 중화민국 최고법원은 이중 국적자든 단일 국적자든 모든 시민이 동일한 권리를 갖는다고 판결했다. 미국 출생 시민도 이 결정에 포함되었다.
7. 언어
대만 출신 1세대 및 2세대 이민자들은 일반적으로 중국어를 공통 언어로 사용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타이완어를 사용하며, 소수의 사람들은 객가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1945년 이전에 교육받은 많은 1세대 이민자들은 일본어를 두 번째 모국어로 구사한다. 대부분의 미국 이민자들과 마찬가지로, 뿌리 언어에 대한 언어 구사 능력은 2세대에 빠르게 사라진다. 타이베이 수도권 출신 가족의 이민자들은 일반적으로 중국어를 주 언어로 사용한다. 객가족 출신의 많은 1세대 대만 이민자들은 세 언어를 모두 구사한다. 호클로와 객가 혼혈의 일부 대만계 미국인들은 중국어만을 주 언어로 사용한다.
대만계 이민 1세대는 베이징 관화를 공통어로 사용하면서, 타이완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많았으며, 소수지만 객가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있었다. 일본 통치 시대의 교육을 받은 본성인 출신 이민 1세대는 일본어를 제2 언어로 구사했다. 그들의 자녀들도 중국어 학교에 다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언어 계승으로 인해 유년기에는 베이징 관화를 사용했지만, 미국 내 대부분의 이민 2세와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서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베이징 관화를 잊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대만계 이민 2세의 대부분은 베이징 관화를 이해하는 사람이 적고, 대만어를 제2 언어로 구사했지만, 회화 능력의 정도는 개인차가 컸다. 반대로, 타이베이 도시권 출신 이민자의 가족은 베이징 관화를 제2 언어로 구사하고, 대만어는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객가 출신 이민 2세도 제2 언어로 베이징 관화를 구사한다. 객가 출신 이민 1세대의 대부분은 베이징 관화·대만어·객가어 3개 언어를 모두 이해한다. 민남인과 객가의 혼혈은 제2 언어로 베이징 관화만을 구사한다. 민남인과 외성인의 혼혈 또는 순수한 외성인 가정에서 자란 이민 2세는, 대부분 베이징 관화만을 제2 언어로 사용하고, 대만어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8. 문화 및 단체
대만계 미국인을 위한 단체로는 미국공공사무포모사협회(FAPA), 북미 대만계 교수 협회(NATPA), 대만계 미국 시민 연맹(TACL), 대만계 미국 전문가(TAP) 및 전미 대만계 대학생 연합(ITASA)이 있다. 또한 대만계 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대부분의 도시에는 대만 협회 또는 대만 센터가 있다.
북미 최초의 대만 교회인 윈필드 개혁 교회는 1969년 뉴욕시 퀸스 우드사이드에 설립되었다.
1986년, 대만의 차오톈 사원은 대만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아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 분원인 마쭈 사원을 설립했다.
9. 미디어
대만계 미국인들은 퀸스에 본사를 둔 ''세계일보''(World Journal)와 시카고 차이니즈 뉴스(Chicago Chinese News)와 같은 북미 주요 중국어 신문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영향력 있고 널리 배포되는 신문들은 대만 이민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더 광범위한 중국어 사용 이민자 독자층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시픽 저널''(Pacific Journal)은 대만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간 대만 운영 신문이다.
대만계 미국인 커뮤니티가 상당하기 때문에, 대만 미디어가 미국 내 중국어 방송을 지배하고 있다. 대만에 기반을 둔 미디어의 케이블 및 위성 텔레비전은 대만계 미국인들에게 대만의 뉴스 전개 및 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위성 방송국 ETTV America와 CTI는 만다린어를 사용하는 대만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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